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선 터미널 3층에서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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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8월 김해공항 북토크를 마련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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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항과 여행에 관한 주제로 그의 다양한 경험을 공항 이용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영하 작가는 이날 대표 저서 <여행의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만의 여행 에피소드와 여행 방식, 공항의 의미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고 행사 참여객과 소통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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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은 김영하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8월 김해공항 북토크를 개최했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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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도서와 방송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유명 작가를 만나 작품과 여행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가 공항에서 진행되어 여행의 설렘이 더욱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공항 고유의 기능 외에도 공항을 찾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