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국제선, 연휴기간 동안 6개 노선 23편 증편 운항 계획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27 [13:04]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국제선, 연휴기간 동안 6개 노선 23편 증편 운항 계획

김중건 | 입력 : 2023/09/27 [13:04]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김해공항은 오는 9월27일 부터 10월3일 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쾌적하고 여유로운 공항’,‘편리하고 즐거운 공항’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공항시설, 장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점검을 2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항공사·지상조업사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합동 안전활동을 실시하여 교통안전시설, 차량․장비 상태점검 및 FOD(이물질 방지)점검 등을 시행해 추석 특별 교통대책기간 중 소속 종사자들에게 자발적 안전기준을 당부하고 이동지역 무사고를 위한 안전다짐을 결의하였다.

 

▲  김해국제공항     ©김중건

 

기간 중 김해공항 운항은 부정기편 총 23편[국제선 23편(보홀, 비엔티안, 시엠립 등 6개노선)]이 증편되어 일 평균 248편(국내123, 국제125), 총 1,738편(국내863, 국제875)이 운항 될 예정이며, 특히 국제선 운항편은 전년 추석 특송기간 대비 일 평균 약 46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목적지로는 후쿠오카(120편), 오사카(94편) 등의 일본 항공편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객 또한 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등)으로의 여행객이 약 55,000명 이상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평소 약 46,000명보다 19.5% 증가한 수치이다. 이 기간 동안 김해공항은 약 29.3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평소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이다. 

 

출발 기준 김해공항은 28일(목)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대(8~9시)에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 및 지원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 김해국제공항 홈페이지 이미지 갈무리     ©인디포커스

 

공항 관계자는“추석 연휴 기간을 이용한 해외여행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평소보다 공항 주차장 등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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