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2일 이동지역 안전확보 및 항공안전 저해요소 제거를 위한 ‘김해공항 이동지역 항공안전 합동점검반’을구성,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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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지상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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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은 지난 3월 20일, 국적사(6), 지상조업사(11) 등 17개 社 지점장 등을 대상으로 지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공안전간담회를 개최해 이동지역 현안, 금년도 지상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공유했으며, 업체별 의견수렴, 애로사항 청취 과정을 거쳐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수립·추진을 위해 김해공항 이동지역 합동안전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공사 위주의 안전활동이 아닌 각 항공업계 관련자들과 합동점검을 통해 실제 이동지역 업무수행 환경 점검, 위해요인 제거 활동을 통해 공항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고취하고 이동지역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이동지역 항공안전 합동점검반 운영을 통해 항공업계 종사자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 고취를 유도하여 지상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