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혈액원, ‘초콜렛보다 달콤한 헌혈’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

생명 나눔 실천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과 소통의 장 마련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3/15 [10:45]

부산시-부산혈액원, ‘초콜렛보다 달콤한 헌혈’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

생명 나눔 실천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과 소통의 장 마련

김중건 | 입력 : 2026/03/15 [10:45]

부산광역시와 부산혈액원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1월, 2월 생명 나눔에 동참한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와 함께하는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 부산시 부산혈액원 사랑의 구움과자 체험 행사 장면     ©김중건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교육 기관인 부산제과기술학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연말 큰 호응을 얻었던 ‘미리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가 두 차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부산시 부산혈액원 사랑의 구움과자 체험 행사 장면     ©김중건

 

행사 참가자는 1, 2월 헌혈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이며, 동반인을 포함해 총 80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제과기술학원의 전문 설비를 활용해 직접 구움과자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며,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구움과자를 직접 구워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부산시 부산혈액원 사랑의 구움과자 체험 행사 장면  © 김중건


참가자 김모씨는 “전문적인 설비를 갖춘 곳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과자를 구워보니 마치 파티시에가 된 기분이었다. 헌혈하고 이런 기회가 주어져 너무 감사하고, 함께 웃으며 반죽하고 굽는 과정 자체가 큰 힐링이 되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헌혈하고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앞장서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케이크 만들기 행사에 이어 이번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역시 헌혈자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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