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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3일 세정나눔재단으로부터 재학생 장학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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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 대학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2022학년도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이날 세정나눔재단은 영산대 학생 20명에게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정나눔재단은 2011년 출범해 세정그룹의 핵심가치인 인류애 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장학금 및 석식비 지원, 지역예술계 문화창작활동 후원, 복지시설‧비영리단체 후원을 통한 시설 환경개선,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 활동은 수없이 많다.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웰메이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정그룹은 1974년 부산의 향토기업에서 출발해 성장한 국내외를 대표하는 패션기업이다.
박순호 이사장은 “세정나눔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를 잘 설계해 사회에 기여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세정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수한 인재를 위한 장학금 등 나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우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준 세정나눔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이 잘 자라서 학창시절 받은 나눔을 다시 베풀어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세정나눔재단 장학금을 박순호 회장으로부터 직접 받게 된 오늘은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모든 학생이 각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