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신기옥 교수)는 ‘2023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최근 열린 행사는 이번 학기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고 다음 학기 진행될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진행한 ‘동아스터디’와 ‘글로벌스터디’, ‘JUMP-UP 전공 멘토링’, ‘학습스타일 클리닉’ 프로그램엔 모두 73명이 참가했다.
‘동아스터디’ 부문에선 장재혁(의약생명공학과)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SDH-J’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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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3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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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학생은 “내가 잘하는 부분은 나누고 부족한 부분은 팀원들에게 배울 수 있는 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역량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서로가 서로의 선생님이 돼 책임감 향상과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동아스터디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스터디’ 프로그램에선 오상현(국제무역학과)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Vibe-Check’팀이 수상했다.
오상현 학생은 “외국인 교수님과 대화하며 각종 학습활동과 액티비티를 하는 것이 흔하지 않은 기회라 매번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았는데 상까지 받으니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며 “팀원들끼리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학습스타일 클리닉’ 프로그램에선 정채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진현경(교육학과), 진순영(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학생 등 3명이 수상했다.
정채린 학생은 “1대 1로 컨설팅을 받으면서 학습법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마인드 설정까지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진현경 학생은 “학습스타일 클리닉을 통해 과업을 잘 실천하고 마무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진순영 학생은 “목표한 학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값진 것은 나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고 학습스타일 클리닉이 그걸 도와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JUMP-UP 전공 멘토링’에선 최정훈(기계공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그는 “짧고도 길었던 전공 멘토링 기간 동안 학업을 열심히 도와준 멘토에게 정말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 소장은 “자신의 역량을 올리기 위해선 주어진 것을 착실히 하는 것에 더해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학습 성과를 발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