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다름 속에 함께, 함께 속에 나’ 다문화이주민 대상 마음구호 프로그램 열어

김중건 | 기사입력 2025/12/17 [00:42]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다름 속에 함께, 함께 속에 나’ 다문화이주민 대상 마음구호 프로그램 열어

김중건 | 입력 : 2025/12/17 [00:42]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3일,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다가오는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다문화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름 속에 함께, 함께 속에 나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마련 했다.

 

▲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다문화이주민 마음구호 프로그램 참가자 단체 사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 김중건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정착 및 기후 변화에의 적응 등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인식 및 비우기 ▲마음안정화 기법(명상 등) ▲문화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다문화이주민 마음구호 프로그램 참가자 단체 사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중건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진예리씨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한국 정착 및 기후 변화에 힘들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시간을 보냈다”며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된 것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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