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결혼이주여성 적십자 유적지 탐방

결혼이주여성과 봉사원이 함께 참여한 ‘올투게더’ 프로그램… 인도주의 가치 배우는 시간 마련한국 정착 지원 아카데미와 연계해 적십자 역사·정신 체험하는 교육형 탐방 프로그램 진행 ©

김중건 | 기사입력 2025/11/19 [14:18]

‘다문화 다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결혼이주여성 적십자 유적지 탐방

결혼이주여성과 봉사원이 함께 참여한 ‘올투게더’ 프로그램… 인도주의 가치 배우는 시간 마련한국 정착 지원 아카데미와 연계해 적십자 역사·정신 체험하는 교육형 탐방 프로그램 진행 ©

김중건 | 입력 : 2025/11/19 [14:18]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3일 오전,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35명과 적십자 봉사원이 UN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를 방문하는 적십자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적십자 유적지 탐방을 기념하는 모습”-2025. 11. 13.(목) UN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 김중건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다문화이주민 지원 프로그램 ‘올투게더(All Together)’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이 적십자 유적지 탐방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베트남에서 온 티칸린씨는 “다문화이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리며, 이번 유적지 탐방이 뜻깊은 시간이었고,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에 여러번 참여해 보니 적십자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적십자 유적지 탐방을 기념하는 모습”-2025. 11. 13.(목) UN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중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마음구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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