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전문점검팀 운영, ‘보이지 않는 불법촬영 범죄 잡는다’

신학기를 맞아 학원·PC방 등 청소년 다중 이용시설 집중 점검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3/31 [12:12]

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전문점검팀 운영, ‘보이지 않는 불법촬영 범죄 잡는다’

신학기를 맞아 학원·PC방 등 청소년 다중 이용시설 집중 점검

김중건 | 입력 : 2026/03/31 [12:12]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하여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비추미 순찰대 /부산경찰청  © 김중건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루어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할 예정으로1차 점검(3.30.∼4.8.)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 비추미 순찰대 /부산경찰청     ©김중건

 

시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설주에게 개선을 권고하여 불법촬영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과정에서 사전 안내 및 표지판을 설치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여 점검의 수용성도 높일 방침이다.

 

▲ 비추미 순찰대 /부산경찰청     ©김중건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단속을 넘어 선제적 예방과 환경 개선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하계 휴가철(7∼8월)과 2학기(9월)에도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을 운영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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