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지난 5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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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식 (제공: 부산국제연극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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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의 개막식은 주요 내빈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관객들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본식에 앞서, 하늘연극장 로비에 설치된 무대에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30분간 진행된 식전 행사로 2019년 제16회 Dynamic Street에서 대상을 수상한 ‘Performer SYO!’의 퍼포먼스와 5월 20일부터 5일간 한국의 예술가들과 이탈리아의 연출가 ‘리카르도 피파’와 배우이자 작가 ‘체칠리아 캄파니’가 함께 준비한 <마스터 클래스> 마스크 워크숍 발표공연으로 개막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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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식에서 축하말을 하고 있는 주빈국 이탈리아, 주한 이탈리아문화원장 (제공: 부산국제연극제)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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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식에는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부산광역시의회 박철중 의원,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안드레아 첼렌타노 공관차석,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의 미켈라 린다 마그리 원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문정관 요안 르 탈렉, 그리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고인범 집행위원장, 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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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 (제공: 부산국제연극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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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을 기록한 개막작 <모비딕> 공연에 앞서, 부산국제연극제 손병태 집행위원장은 개막선언에서 “올해 특별히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이탈리아의 우수 공연들 뿐 아니라 부산국제연극제가 엄선한 해외 초청 명작들을 국내 초연작으로 선보이게 되어 더욱 특별한 연극제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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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 (제공: 부산국제연극제)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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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 세계로 향하는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의 더 자세한 소개와 구체적인 일정, 예매 및 할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