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당 총선 선대위원장인 尹, 설익은 말 너무 많아”

“개학 앞둔 학교와 학부모 혼란 가중”
“말만 앞세우고 일 제대로 못하는 정권”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2/28 [22:51]

이재명 “여당 총선 선대위원장인 尹, 설익은 말 너무 많아”

“개학 앞둔 학교와 학부모 혼란 가중”
“말만 앞세우고 일 제대로 못하는 정권”

김은해 | 입력 : 2024/02/28 [22:51]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처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그런데 여당의 총선 선대위원장이라고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설익은 말들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개학을 앞둔 학교와 학부모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때 “아이를 맡겨야 하는 학부모나 또 짧은 기간 준비를 마쳐야 되는 학교, 모두 늘봄학교 때문에 비상”이라며 “70세 미만 중등 교원까지 채용 요건을 완화했지만, 지금까지 충원된 인원은 전체의 20% 정도에 불과하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공간도 없어서 1학년 교실을 돌아가면서 비워 주기로 한 학교도 있다고 한다”며 “말만 앞세우고, 일은 제대로 못 하는 정권”이라고도 했다.

 

이 대표는 재차 “우리 국민 모두가 지금 당장 일상에서 겪는 것처럼, 경제는 폭망했다”며 “민생은 정말로 견디기 어려운 고통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민생과 경제를 챙겨야 하는데, 선거에 도움을 주실 의도로 저희는 판단한다만, 평소에 하지 않는 온갖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는 그러면서 “그것보다는 민생을 위해서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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