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미래 이끌어갈 ‘넥스트 봉준호’ 위해… 넷플릭스, 한국 최고 영화 학교 후원한다

- 영진위-넷플릭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교육 프로그램 후원 협약 체결
-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 위한 교육 예정
- K-콘텐츠 미래를 선도할 “넥스트 봉준호” 등 신진 인력 발굴 기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8/09 [09:48]

K-콘텐츠 미래 이끌어갈 ‘넥스트 봉준호’ 위해… 넷플릭스, 한국 최고 영화 학교 후원한다

- 영진위-넷플릭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교육 프로그램 후원 협약 체결
-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 위한 교육 예정
- K-콘텐츠 미래를 선도할 “넥스트 봉준호” 등 신진 인력 발굴 기대

김중건 | 입력 : 2023/08/09 [09:48]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가 넷플릭스와 K-콘텐츠 신진 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 김중건


이는 지난 4 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콘텐츠산업 인력 교류 및 K- 콘텐츠 확산을 위해 체결한 영진위- 한국콘텐츠진흥원-넷플릭스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서 이뤄진 것으로, 넷플릭스는 K- 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영화 감독 등을 길러내기 위해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 교육과정을 후원하기로 했다.

 

▲ 넷플릭스 로고  © 김중건

 

이번 협약을 통해 KAFA와 넷플릭스는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K- 콘텐츠 핵심 인재가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 영화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힌국영화아카데미 전경  © 김중건


박기용 위원장은 “ K-콘텐츠의 지속 발전을 위한 넷플릭스의 후원에 감사하며 ,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탄력을 받을 것 ” 이라며 “KAFA에서 ‘넥스트 봉준호 ’ 가 나올 수 있도록, 또 한국과 미국의 콘텐츠 부문 협력이 보다 다각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 

 

올해 40 살이 된 KAFA는 봉준호, 최동훈 , 장준환, 허진호 감독 등 한국영화 핵심 인력 800 여 명을 배출한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 영화 학교다. 2007 년 세계 최초로 장편영화 제작 중심 교육 과정을 신설해 <파수꾼>,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소셜포비아>, < 야구소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등 힘 있는 영화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K-콘텐츠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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