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영진위와 영화정보 연계 추진으로 신청사 행정 부담 줄인다

김중건 | 기사입력 2025/11/25 [09:50]

영상물등급위원회, 영진위와 영화정보 연계 추진으로 신청사 행정 부담 줄인다

김중건 | 입력 : 2025/11/25 [09:50]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 이하 영등위)가 행정간소화에 나섰다.

 

영등위는 11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영화정보 공동활용 및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영화진흥위원회와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정보 공동활용 및 데이터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등위     ©김중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영화정보와 등급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체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등급분류 관련 행정서비스 간소화를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영진위가 관리하는 독립예술영화 필증 정보가 등급분류 신청 절차와 연계될 예정이며, 연계 구축이 완료되면 신청사들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등급분류 신청 과정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위는 그동안 영화 및 온라인비디오물에 대한 정확한 등급정보 제공을 위해 정보 제공 체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보다 체계적인 정보 연계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신청 편의 향상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영화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하게 되어 신청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국민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등위는 앞으로도 영화정보 공동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등급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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