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헌트>·<헤어질 결심> 부산서 만들자” 영진위와 유관 기관 함께 나선다

- 영진위-부산시-부영위, 지역 영화·영상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사업 연계·협력 통해 부산 영화·영상 향유권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25 [20:01]

"제2의 <헌트>·<헤어질 결심> 부산서 만들자” 영진위와 유관 기관 함께 나선다

- 영진위-부산시-부영위, 지역 영화·영상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사업 연계·협력 통해 부산 영화·영상 향유권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김중건 | 입력 : 2023/05/25 [20:01]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강성규)가 25일 영상산업센터에서 ‘지역 영화· 영상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중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강성규)가 25일 영상산업센터에서 ‘지역 영화· 영상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영화· 영상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 영화 ·영상 산업 경쟁력 제고 ▲ 부산 영화·영상 기획개발 , 제작 활성화 관련 사업 발굴 ▲ 국내외 영상물의 부산 촬영 유치 등 로케이션 활성화 ▲부산촬영소 건립 등 지역 거점 촬영 인프라 경쟁력 제고 ▲부산 영화· 영상 인력 양성과 연계한 선순환 체계 구축, ▲ 부산 영화·영상 문화 활성화 ▲부산 영화· 영상물의 배급 및 유통 활성화 ▲아시아 영화 교류 확대 등 영진위 , 부산시, 부영위 3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영진위는 이번 협약으로 영화 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 촬영· 제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제 75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 <헤어질 결심>( 감독 박찬욱), <헌트 >(감독 이정재) 등 2편이 모두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해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 도시’ 로 주목받았다. 같은 해 칸 영화제에 진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 역시 지난해 약 두 달간 연산동, 전포동 ,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 13 개 로케이션에서 촬영했다고 알려졌다.

 

영진위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주도 ·균형 발전’ 에 맞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화·영상 생태계 조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영화 ·영상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 업무협력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 또한 이번 협약 이행 결과를 모범 사례로 활용해 타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

 

영진위 박기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영화 ·영상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며 “ 이를 계기로 영진위와 지역 간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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