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무료 단편영화 상영회 ‘찾아가는 BISFF’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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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찾아가는 BISFF 현장/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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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BISFF'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사전 행사로, 부산 지역 내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찾아가 단편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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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찾아가는BISFF 안내/부산국제단편영화제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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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 상영회를 찾아갈 장소는 3월 22일(금)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청년센터'를 시작으로 3월 28일(목)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3월 29일(금) 해운대구 '영진종합사회복지관', 4월 12일(금) 서구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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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찾아가는BISFF 안내/부산국제단편영화제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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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될 단편영화로는 김민하 감독의 '버거송 챌린지', 이미지 감독의 '수강신청', 신나리 감독의 '엄마의 워킹', BEFF의 '유월', 이해솔 감독의 '승우', 최준서 감독의 '파도에 맞서' 총 여섯 작품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주요 수상작을 포함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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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찾아가는BISFF 안내/부산국제단편영화제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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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2일 예정된 부산청년센터에서의 상영에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인 '오퍼레이션 키노' 11기와 12기 주요 작품을 상영하고, 이후에는 올해 기수인 오퍼레이션 키노 13기 제작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찾아가는 BSIFF를 통해 “평소 물리적, 여건상의 이유로 영화관을 방문하기 힘들었던 지역민들이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아나 관객들로 하여금 단편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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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찾아가는 BISFF 현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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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25일(목)부터 4월 30일(화)까지 6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41회를 기념하여 ‘영화&현실(Cinema & Reality)’라는 주제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