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소식에 젊은 아티스트들의 관심 쏠려
▶ 선정된 작가 4인에게는 BNK부산은행 갤러리와 아트부산 2023 특별전에 참여하는 기회 제공
▶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부울경 지역 작가에게는 가산점 부여
BNK부산은행은 문화예술계 발전과 신진 작가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국내 최대 프리미엄 국제아트페어 ‘아트부산’을 개최하는 (사)아트쇼부산과 5회에 이어 두 번째로 손잡고 차세대 신진작가를 육성하는 프로젝트인 ‘제 6회 BNK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공모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며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는 BNK부산은행은 (사)아트쇼부산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수상 중심의 공모전을 개선해 앞으로 현대미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해 미술시장에 진출시키는 창구역할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1년 첫 설립 이후 올해로 11주년 맞이한 (사)아트쇼부산은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5월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개최된 ‘아트부산2022’에서 나흘간 10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으며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는 등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올해 아트부산에서는 평상시 보기 어려운 설치 및 미디어, 조각 등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 아트악센트 및 NFT 미디어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실험 미술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제6회 BNK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은 BNK부산은행과 (사)아트쇼부산이 함께하는 두 번째 공모전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두 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돕는 지원 활동을 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만 20세부터 만 34세 이하의 전국의 시각예술부문 미술대학(원)생 및 졸업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청년작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금 비중을 확대해 대상 3000만원(1인), 최우수상 100만원(1인), 우수상 300만원(2인)의 상금 및 전시지원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구 신창동 BNK부산은행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최종 4명의 수상자에게는 2023년 ‘아트부산’ 신진작가 특별전시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