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파토&쿰스,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 2023',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

아트부산 서울 성수동 진출 첫 디자인 순수미술 결합 전시회에 지오파토&쿰스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28 [21:46]

지오파토&쿰스,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 2023',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

아트부산 서울 성수동 진출 첫 디자인 순수미술 결합 전시회에 지오파토&쿰스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

김중건 | 입력 : 2023/10/28 [21:46]

지오파토&쿰스가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에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한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는 아트와 디자인을 연결한 신선한 방식을 제시한 '디파인 서울' 페어가 새롭게 선보인다.

 

▲ 지오파토&쿰스가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 디파인 서울에 대표 프로젝트 전시로 참가한다.  © 김중건

 

한국 예술계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기 아트부산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인 디파인 서울은 컬렉터블한 디자인 작품과 한국의 헤리티지를 담은 현대 예술을 함께 조명한다.

 

문화, 디자인, 예술이 생동하는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어에는 국제적 수준의 갤러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독점적으로 참가한다. 지오파토&쿰스 디자인 스튜디오 역시 '디파인 서울'에서 대표적인 조명 조각과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 디파인 서울 2023 총괄 디렉터 양태오 디자이너     ©김중건

 

 양태오 디자이너가 디렉팅을 맡은 페어의 첫 에디션 주제는 ‘사물의 내면(A Look Within Matter)’으로, 사물과 창조자의 관계, 사물의 본질과 매체에 집중한다. 창조자의 아이디어, 의지, 기억, 역사, 감정을 담은 사물과 그것이 창출하는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지오파토&쿰스는 서울, 한국과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연결성을 바탕으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최근 파리에서 진행한 ‘DAL 달 – Drawing a Line’ 프로젝트에서는 서예와 디자인을 결합한 작품을 공개하였는데, 특히 한국의 거장 이배 화백의 ‘Brushstroke’ 작품과 함께 전시하여 시간과 기억, 몸짓과 창조의 관계성을 탐구한 다채로운 여정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최신작이자 서울과 특별한 연결점을 지닌 ‘Maehwa’ 컬렉션도 이번 페어에서 전시되며 3차원 조각 형태의 신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oonstone’과 ‘Milky Way’와 같은 다른 설치 프로젝트도 함께 전시된다.

 

‘Moonstone’은 재료의 실험 과정을 통해 생겨나는 만남을 주제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서의 오브제를 선보인다. ‘Milky Way’는 상상력과 사물, 현실과 가상의 연결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번 디파인 서울 지오파토&쿰스 부스는 빛의 비물질성과 재료에 대한 부단한 탐구와 실험을 거듭해온 지오파토&쿰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창의적인 여정을 확인하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 디파인 서울 2023 포스터     ©김중건

 

<지오파토&쿰스>

 

 이탈리아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지오파토&쿰스는 디자인적 감각과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융합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탈리아와 영국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부부인 크리스티아나 지오파토와 크리스토퍼 쿰스가 설립했다.

 

지오파토&쿰스의 조명은 물질과 비물질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재정의한다.

 

조명의 빛이 포착한 일상의 순간은 모두 모여 기억과 감각의 축제를 펼친다.

 

이러한 ‘슈퍼내추럴 데이드림’은 일상에서 시작되지만 일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특별한 경험이다.

 

지오파토&쿰스 스튜디오는 한 번에 하나의 조명만을 제작해 모든 사람에게 고유한 ‘슈퍼내추럴 데이드림’을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나 지오파토(이탈리아 트레비소, 1978년생)는 2002년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12년 베니스에서 건축학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마키오 하스이케 건축사무소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파트리샤 우르퀴올라의 스튜디오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06년 크리스토퍼 쿰스와 함께 지오파토&쿰스를 설립했다.

 

크리스토퍼 쿰스(영국 브리스톨, 1979년생)는 2001년 런던 브루넬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밀라노에 정착하였습니다. 산업디자인 거장 조지 소든, 세바스찬 베르네와 일하며 쌓은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2006년 크리스티아나 지오파토와 함께 지오파토&쿰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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