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사직실내체육관 개막전... 신한은행과 여성 감독 첫 맞대결

- 11월 16일(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 팬 사랑 담아 팀명 ‘BNK썸’ 유지... 새로운 엠블럼으로 도약 의지 표현, BNK금융그룹 타이틀 스폰서 참여... 우승팀 위상 이어가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25 [06:33]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사직실내체육관 개막전... 신한은행과 여성 감독 첫 맞대결

- 11월 16일(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 팬 사랑 담아 팀명 ‘BNK썸’ 유지... 새로운 엠블럼으로 도약 의지 표현, BNK금융그룹 타이틀 스폰서 참여... 우승팀 위상 이어가

김중건 | 입력 : 2025/09/25 [06:33]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소속사가 BNK캐피탈에서 BNK부산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4일(수) 밝혔다. 이번 소속 변경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난 시즌 구단 최초 우승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부산은행 품에서 새 시즌 준비  © 김중건


BNK부산은행은 이번 변화를 계기로 제2의 창단 의미를 담아 새로운 팀명 변경을 검토하고 지난 7월, ‘네이밍 시민 공모전’까지 개최했으나, 구단 및 여성감독 최초의 우승이라는 역사를 존중하고 팬들의 애정을 반영해 ‘BNK썸’이라는 팀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삼각형 정상에 농구공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삼각형은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중심의 농구단을 상징하고 농구공은 정상에 오른 우승팀의 위상을 의미한다.

 

▲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부산은행 품에서 새 시즌 준비  © 김중건


또한, 2025-2026 시즌 타이틀스폰서를 BNK금융그룹이 맡게 되면서 구단은 지난 시즌 첫 우승을 넘어 2년 연속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16일(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은 ‘BNK썸’과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한국여자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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