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박완주까지… 더불어민주당 성비위 의혹 ‘또’ 발생

“박완주 제명, 성비위 사건 발생해 처리했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5/12 [11:09]

‘3선’ 박완주까지… 더불어민주당 성비위 의혹 ‘또’ 발생

“박완주 제명, 성비위 사건 발생해 처리했다”

김은해 | 입력 : 2022/05/12 [11:09]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 박완주 의원 페이스북)     ©

 

[인디포커스/김은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당 3선 중진 의원인 박완주 의원과 관련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했다”고 밝혔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현영 대변인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박완주 의원 제명을 의결했다. 당은 박완주 의원을 둘러싼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처리를 한 것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2차 가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박완주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며 “당 윤리감찰단과 지도부가 충분한 조사 끝에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위원장은 “우리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며 “당내 반복되는 성비위 사건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고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박완주 의원 성비위 논란 이전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전 대선후보 등의 성비위 논란으로 국민적 분노를 샀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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