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3학년도 재단법인 동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대 교수들로 구성된 재단법인 동아장학회는 지난 1997년 설립, 지금까지 동아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모두 688명에게 9억 8,000여 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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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학년도 재단법인 동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학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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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지난 22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동아장학회 조규판(교육학과 교수) 이사장과 오응수(체육학과 교수, 학생·취업지원처장)·박현태(건강관리학과 교수, 대외국제처장) 이사, 정혜선 학생복지과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동아장학회는 이날 학생 26명에게 100만 원 씩 모두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규판 이사장은 “우수한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설립된 동아장학회는 학생들이 소중한 학업 기회를 이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장차 후배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이채연(경찰학과 2) 학생은 “동아대 역사가 담긴 동아장학회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학교를 빛내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오현서(교육학과 4) △이다현(한국어문학과 1) △정성희(미술학과 3) △진송은(공예학과 2) △양수빈(정보수학과 3) △한가원(의약생명공학과 3) △이채연(경찰학과 2) △송채린(정치·사회학부 3) △최준석(의예과 2) △김용우(경영학과 2) △김수민(관광경영학과 2) △구세진(국제무역학과 3) △김현아(경영정보학과 3) △공영민(영어영문학과 3) △양민석(일본학과 3) △김민지(생명자원산업학과 4) △김대로(컴퓨터공학과 4) △김다은(환경·에너지공학부 2) △김민혁(에너지·자원공학과 4) △강성민(전기공학과 3) △이동현(전자공학과 3) △곽수정(기계공학과 3) △송영찬(산업경영공학과 3) △제유석(간호학과 2) △황대규(건축학과 3) △윤혜영(산업디자인학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