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음악학과, ‘2023 합창 정기연주회’ 오는 13일 개최

이날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서, 부산시민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 ‘두 세계로부터의 미사곡’과 ‘Ubi Caritas’, ‘Desh’, ‘O Love’ 등 연주 예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05 [11:53]

동아대 음악학과, ‘2023 합창 정기연주회’ 오는 13일 개최

이날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서, 부산시민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 ‘두 세계로부터의 미사곡’과 ‘Ubi Caritas’, ‘Desh’, ‘O Love’ 등 연주 예정

김중건 | 입력 : 2023/12/05 [11:53]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음악학과(학과장 박지용)는 ‘2023 동아대학교 합창 정기연주회’를 오는 13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성악과 피아노, 작곡 등 전공 학생 60여 명이 참가해 이날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펼쳐질 공연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2023 동아대학교 합창 정기연주회’.  © 김중건

 

 이날 공연은 남아메리카 출신 작곡가 아리엘 퀸타나(Ariel Quintana)의 작품 ‘두 세계로부터의 미사곡’으로 문을 연다.

 

 국내에선 자주 연주되지 않는 작품으로 이색적인 남아메리카 리듬과 프랑스 음색, 르네상스와 현대 음악 조화가 만들어내는 두 가지 색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노르웨이 출신 작곡가 올라 야일로(Ola Gieilo)의 ‘Ubi Caritas with Piano Improvisation’, Ethan Sperry 편곡의 ‘Desh’, Elaine Hagenberg ‘O Love’, 인도네시아 메단 출신 작곡가 Ken Steven ‘Cikala Le pong pong’ 등이 연주된다.

 

 이날 지휘는 부산시립합창단 임희준 부지휘자가 맡는다. 임 지휘자는 합창 강국 에스토니아 Estonian Academy of Music and Theatre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및 합창 지휘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Royal Welsh College of Music and Drama 최고 연주자 오케스트라 지휘 과정 장학생을 지냈다.

 

 지난 2018년 유럽연합 지휘 콩쿠르 본선에 진출, Pärnu City Orchestra 단원 선정 최고 지휘자상을 받았으며 2020년부터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실력파다. 피아노는 서민철, 윤아현이 협연한다.

 

 박 학과장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열심히 준비한 연주회”라며 “많은 분들이 꼭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음악학과는 합창 정기연주회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작곡 정기연주회, 대학연합 윈드 오케스트라, 부산 시민을 위한 ‘Dong-A String Ensemble’ 등을 해마다 열어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작업을 펼쳐오고 있다.

 

 전석 초대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음악학과(051-200-1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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