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야구부(감독 이재헌)가 ‘2024 KUSF 대학야구 U-리그’ 경상권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야구부는 2024 KUSF 대학야구 U-리그 D조 9경기 8승 0무 1패 24승점 25실점 68득점을 기록하며 경상권 우승을 차지, 오는 9월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동아대 야구부는 최근 밀양선샤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야구 U-리그’ D조 경기에서 경일대학교를 상대로 6-3 승리,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아대는 앞서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하며 경상권 우승을 확정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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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KUSF 대학야구 U-리그’ 경상권 우승을 차지한 동아대 야구부와 스포츠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학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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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야구부는 대회 초반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 경기 이전에 이미 D조 1위를 확정, 끝까지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손힘찬(체육학과 4) 선수는 ‘우수투수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 감독은 “D조 1위가 확정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줘 대견하고 학교에서도 응원을 와줘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부상자가 많아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고맙다.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집중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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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KUSF 대학야구 U-리그’ 경상권 우승을 차지한 동아대 야구부와 스포츠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학교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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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맡고 있는 나성원 선수는 “선수들끼리 잘 뭉쳤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타자들은 쳐줘야 할 때 쳐주고 투수들은 막아줘야 할 때 막아준 부분이 훌륭했다”며 “경기장에 항상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어머니와 동아대 스포츠단, 스포츠아이 등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