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쌀쌀해도, 영산대 웹툰학과는 훈훈하네!”

교수들 십시일반 총 300만원 모금… 초청특강, 만화캠프 등에 활용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05 [14:13]

“늦가을 쌀쌀해도, 영산대 웹툰학과는 훈훈하네!”

교수들 십시일반 총 300만원 모금… 초청특강, 만화캠프 등에 활용

김중건 | 입력 : 2024/11/05 [14:13]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 교수들이 재학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특별프로그램 등을 위해 300만원을 모금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일반시민과 웹툰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한 ‘와이즈툰 아카데미’ 모습  © 김중건

 

이번 모금에는 웹툰학과 교수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웹툰학과는 이 모금액을 8인8색 특강, 웹툰팸투어, 와이즈툰 아카데미(후보정이펙트(effect)스쿨, 시민만화출판스쿨), 올데이클래스, 원고투고 랩(lab), 1박2일 만화캠프 등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같은 교수들의 모금활동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세 번째다. 특별히 정해진 시기는 없다. 교수들은 매달 월급의 일부를 ‘학생지원금’으로도 기부한다. 그런데 학생지원금이 지난달 소진되면서, 연말로 예정된 프로그램들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모금한 것이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일반시민과 웹툰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한 ‘와이즈툰 아카데미’ 모습     ©김중건

 

웹툰학과 최인수(필명 하마탱) 교수는 “현업작가이자 교수들이 열정과 애정을 다하는 것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웹툰학도들에게는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생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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