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부산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항공여행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면서 시민들의 항공여행 심리회복을 돕고,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온 항공·관광업계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항공사는 부산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 필리핀항공이 참여하고 아울러 내년 초부터 김해공항 운항을 재개할 에어아시아X, 싱가포르항공이 참여한다. 또한 향후 부산발 유럽 직항 노선 취항 예정인 핀에어도 참여한다.
행사 참여 여행사로는 국내 대표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싱가포르관광청, 핀란드 관광청 등이 있으며 아울러 관람객들의 마음을 녹여줄 연계 행사로 ‘마켓움 크리스마스페어’도 열린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힘들었던 항공·관광업계와 지역민들을 위한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재미있게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