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LH를 비롯한 공공기관 직무태만, 국민이 용납하지 않아”

“빗나간 공직자 자세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7/26 [15:05]

원희룡 “LH를 비롯한 공공기관 직무태만, 국민이 용납하지 않아”

“빗나간 공직자 자세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은해 | 입력 : 2022/07/26 [15:05]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출처 = 원희룡 캠프)     ©인디포커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국민의 눈높이로, 빗나간 공직자의 자세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H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직무태만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정부와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금품수수와 부정청탁은 국민을 배신하는 범죄”라고도 했다.

 

원희룡 장관은 재차 “부패와 직무태만이라는 고질적 문제에 대해 전수조사와 강도높은 조치를 해나가겠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주인이자 이용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바로잡겠다”고 했다.

 

한편 원희룡 장관은 지난 25일엔 김포공항을 찾아 “여름 휴가철 여행수요 급증과 국제선 증편에 대비해 항공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장관은 최근 공공기관 기강 확립 및 현장 점검 행보를 통해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여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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