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건설 수의계약 중단에 대한 입장문 발표

2029년 개항 목표 위해 안전한 공사 진행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길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5/09 [22:50]

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건설 수의계약 중단에 대한 입장문 발표

2029년 개항 목표 위해 안전한 공사 진행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길

김중건 | 입력 : 2025/05/09 [22:50]

부산시의회가 건설사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수의계약 중단에 대해 입장을 냈다. 2029년 개항 목표를 위해 부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역활도 당부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

 

▲ 부산시, 부산시의회     ©김중건

 

가덕도신공항 건설 수의계약 중단에 대한 부산시의회 입장문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가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을 중단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해 부산시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부산시는 국토부, 참여기업과 협의해 효율적인 공정관리 계획을 통해 최대한 개항 일정을 지킬 것을 발표했지만 동일한 공사기간 조건으로 다시 입찰 과정을 거쳐 참여 업체를 선정하더라도 기본설계를 포함해 6개월 이상의 공사 지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개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입찰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등 2029년 개항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며, 부산시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 건설사의 참여와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현 상황을 신속히 해결하고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김중건

 

또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공사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는 것이야 말로 공사기간을 지켜 가덕도신공항이 적기에 개항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향후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관련된 모든 행정 절차와 진행 상황에 대해 철저히 살펴보고, 문제가 있을 경우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특히, 부산시가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지, 그리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것입니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하고, 안전과 품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독하며, 부산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가덕도신공항이 부산과 영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 5.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일동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시의허ㅣ,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중단, 건설사, 국토부, 영남권, 관문공항, 개항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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