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승인
2029년까지 단계적 추진…스마트 세종 본격 시동
김은호 | 입력 : 2025/05/01 [09:39]
세종시 생활권역 곳곳에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하는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문턱을 넘어 본격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및 세종시 전체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로드맵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년)’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정보통신기술과 도시공간의 융·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첨단 모빌리티 도시, ▲포용적 안심도시, ▲문화·여가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AI 지능화 도시 등 5개 목표를 기반으로 한 15개 추진전략과 20개 스마트서비스 계획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세종시를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를 거쳐 계획 수립을 확정짓고, 향후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 참여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스마트기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국토부, 세종시 관련기사목록
- 국토교통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천호 사업자 공모 착수
- 국토교통부, 전국 12개 지역 9개 국도사업, 29일부터 순차 개통
- 국토교통부, 건설 순환골재 품질인증 이원화 해소한다
- 국토교통부, 직·주·락 융합 지역거점 조성 종합계획 수립
-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광역BRT 사무,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본격 위임
- 국토교통부 김용석 대광위원장, “대구·경북 광역경제생활권 성장 적극 지원”
- 국토교통부, 지방도시 공공건축물의 품격이 높아진다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
- 수도권제1외곽순환고속도로, ‘폐기물 방치’ 관리는?
-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건설업 사망사고 예방, 정부와 업계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에 큰 기여 …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에 만전 기할 것"
- 국토교통부, 주택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주택수급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국토교통부, 전국 건설현장 ‘우기 대비 점검’ 추진
- 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건설 수의계약 중단에 대한 입장문 발표
- 국토교통부, ’25년 국토교통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 최민호 세종시장-김문수 후보,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지하화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안양시 선정 배제에 충격
- 국토교통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정부가 직접 인증한다
- 국토교통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417.8억 투입 “민간 참여 70%로 늘리고 정책간담회 추진”
- 국토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본격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하위법령 1월 31일 시행
-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 본격 착수
-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1 소위 통과 !
- 새로운미래 김종민, 국회의 세종 이전 선거용 꼼수여서는 안돼
- 참여연대, 섣부른 부동산 규제완화 우려된다
- 세종시, 세종 북부권 산단, 미래 경제 핵심축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