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중건)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는 영화와 함께 자연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관객들을 기다린다.
우선 아름다운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자연에서 노래하다’ 프로그램이 준비중이다.
4월 2일 저녁 6시, 영화 <도전:멈추거나 나아가거나 > 상영 후 가수 ‘데이브레이크’와 ‘솔루션스’ 가 관객들에게 봄밤의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한다.
4월 9일 저녁에는 세계최초의 무성산악영화 <운명의 산> 의 OST 작곡, 연주를 함께 하는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 공연은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의 영화감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공연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로 사랑받는 가수 ‘자이언티’가 책임진다.
‘자연에서 노래하다’ 프로그램은 영화와 공연을 포함, 모두 3,000원에 예매가능하다.
한편 자연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자연에서 채우다’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산악 스포츠를 대표하는 클라이밍 체험을 비롯하여 숲산책, 낮하늘의 별보기, 요가 체험등 자연속에서 즐기는 .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배우는 업사이클링 /에코 원데이 클래스와 울주소방서와 함께 위급상황의 대처법도 배울수 있다.
‘자연에서 채우다’ 프로그램 중 울주 클라이밍데이와 드론체험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3,000원이다.
특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상북주민들의 작은 시장 ‘숲퍼마켓’과 울산의 친환경업체인 ‘지구맑음’과 함께 입지않는 등산복을 교환, 나눔하는 21% 등산복 파티 그리고 파타고니아의 원웨어 트럭을 운영 옷수선 서비스도 진행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umff.kr)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과 함께 예매도 가능하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42개국 148편의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