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중국대표부는 상하이에서 열린 ‘C40 포트 및 해운 워크숍’에서 부산항의 친환경 발전 계획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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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서 부산항 친환경 정책 홍보/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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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은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세계 주요 96개 도시 모임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해운항만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싱가포르항, 로스앤젤레스항, 롱비치항, 로테르담항, 광저우항만과 상하이국제해운연구센터 등 세계 주요 항만 및 관련 기관들이 참가했다.
워크숍에서 BPA는 하역 장비의 친환경 연료 전환, 육상전원공급장치(AMP) 운영 등 세계 2위 환적항만이자 도심 인근에 위치한 부산항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친환경 정책 등을 소개했다
BPA 중국대표부 황인중 대표는 “항만이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이 필수”라며 “BPA는 앞으로 이 같은 노력과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글로벌 선사, 항만 등 관계자들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