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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세계산억영화제 2021_헤드셋극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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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울주세계산악영화제만의 매력인 자연속에서 즐기는 영화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우선 또 다른 가족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상영관인 알프스 시네마 3관에서는 4월 3일과 4일 오후 5시, ‘함께할개’ 라는 주제로 자연 속 대자연의 풍경을 아이와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담은 <아이와 함께>, 산악스포츠를 반려견과 함께하는 <강아지와 함께> 그리고 유기견을 가족으로 만나는 이야기<내 친구 라이카>가 상영된다.
또다른 야외 상영관인 알프스 시네마 4관에서는 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위스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 올해의 주빈국인 스위스-알프스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는 영화들로 애니메이션 <바닐과 머리카락 도둑>, <눈의 요정>, 춤추는 듯한 빙하는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실험영화 <알레치 빙하>, 박진감 넘치는 게임속 심판의 시선 <게임> 그리고 스위스의 사계절을 담담하게 그린 다큐멘터리 <지붕 위의 춤추는 소>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에 상영된다.
한편 복합웰컴센터 중앙에 위치한 반개방형 대형 상영관, 움프시네마에서는 자연속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의 감동이 배가된다. 4월 2일과 3일 주말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 상영된다. 환상적인 애니메이션 <마틴과 신비의 숲>, 스웨덴의 가족 이야기 <수네 –여름축제 대소동>이 상영되며 일요일 저녁에는 ‘리암 리슨’ 주연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영화 <아이스 로드> 가 상영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시원한 야외에서 자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수 있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며 “코로나 걱정없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42개국 148편의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