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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1일 개막식을 갖고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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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언제나 함께‘라는 주제로 1일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열렸던 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이날 오후 6시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캄센터 움프시네마에서 가진 개막식에는 이선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울주군수)과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엄홍길, 김규리(배우)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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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울주세계산억영화제 개막식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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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알파니스트: 마크-앙드레 르클렉’(감독 피터 모티머)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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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안드레 히르만, 카드린 밀한 감독의 ‘나이트 포레스트’©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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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개막작인 미국영화 ‘알파니스트: 마크-앙드레 르클렉’(감독 피터 모티머)의 작품 선정 소개를 했다. 개막작 ‘알파니스트: 마크-앙드레 르클렉’은 높은 봉우리의 가프르게 얼어붙은 폭포를 오르는 젊은 등반가의 2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캔달산악영화제 베스트 산악영화제에도 선정됐다. 폐막작은 안드레 회르만, 카드린 밀한 감독의 ‘나이트 포레스트’로 두 소년이 산행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내적 성장을 이뤄내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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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시상식에서 이선호 울주군수와 수상자 크리스토프 비엘리츠씨가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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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움프 특별공로상은 김홍빈 산악인이 수상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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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울주셰계산악문화상과 특별 공로상 시상식을 했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은 ‘얼음의 전사’인 ‘크시스토프 비엘리츠키’씨가 수상했다. 특별 공로상에는 ‘김홍빈’ 등반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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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움프 주빈국인 스위스에서 전통악기로 개막식 공연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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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빈국인 ‘스위스’는 개막 공연으로 스위스 전통악기 공연을 했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영남알프스 웰컴복합센터 일원에서 ‘언제나 함께’를 주제로 산악과 자연, 환경을 다룬 42개국 14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주요 영화제 섹션으로는 국제 경쟁, 30편과 아시아경쟁 12편, 비경쟁 100편, 울주서밋 2편, 울주다큐멘터리 4편 등이다.
특히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과 등억알프스 야영장, 작천정 별빛 야영장 일대에서는 클라이밍 체험, 숲 산책, 낮하늘의 별구경, 스위스 전통악기 클래스, 400대 드론 군집비행인 드론 라이트쇼, 캠핑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온라인 상영관에서도 44편의 작품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만나 볼 수 있다. 영화와 체험 프로그램은 각 3000원이며 회차별로 1인당 최대 4매꺼지 구매할 수 있다. 움프 패스(1인 1만 5000원)는 1일 5회까지 예약할 수 있다. 얘매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누리집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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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움프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움프갤리리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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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지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움프광장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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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광장에는 먹거리, 맥주, 파전, 커피 등 먹거리와 움프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 되고 목걸이 카드 지갑, 반짓고리 만들기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