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00/경기도지사] 與안민석·염태영, 野신상진·김은혜… 하마평 무성여권 유력 후보군에 안민석 의원과 염태영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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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 신상진 전 의원, 김은혜 의원. (출처 =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시장, 신상진 전 의원, 김은혜 의원 페이스북) © |
[인디포커스/김봉선] 오는 6월1일 진행될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곳곳에서 출마후보군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에 <인디포커스>는 그 두 번째 순서로 약 1300만 경기도민의 행정수장인 경기도지사 후보군을 조명했다. 당초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권 출사표로 인해 경기도지사직은 현재 공석인 상황이다.
우선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5선 국회의원’ 안민석 의원과 ‘3선 수원시장’ 염태영 전 시장이 경기도지사 하마평에 거론되고 있다. 안민석 의원의 경기도지사 하마평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안민석 의원은 현재 출마 공식화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염태영 전 시장은 “수원의 더 큰 발전, 모두를 위한 자치분권의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바다.
민주당 측에서는 ‘5선 국회의원’ 조정식 의원과 ‘4선 국회의원’ 김태년 의원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여권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 불출마로 인해 경기도지사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제1야당’ 국민의힘에서는 ‘4선’ 신상진 전 의원과 ‘초선’ 김은혜 의원의 이름이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두 사람의 이름 역시 경기도지사 후보군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거론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공교롭게도 작년 5월 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력을 지녔다.
또 다른 후보군으로는 ‘3선 국회의원’인 유의동 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인 김성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유의동 의원은 평택에서 탄탄하게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고, 김성원 의원은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 곳곳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는 게 지역정가의 중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