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원 전 양산시 총무국장, 6월 지방선거에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발판 마련 코로나19 위기 빠진 자영업자 재기 지원 양산의료원 설치 등 공공의료 확대
(인디포커스/김중건) 정장원(61·국민의힘) 전 경남 양산시 총무국장이 14일 오전 양산시 남부동 양산시프레스센테에서 오는 6월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총무국장은 이날 “양산이 50만 자족도시로 가기 위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미래먹거리 발굴이 필요하다"며 "여기애는 새로운 리더십도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향후 100년간 자생력을 가진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전 총무국장은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양산이 전국의 모범적인 도시가 되느냐, 평범한 도시로 주저앉고 마느냐는 시장의 능력에 좌우된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발판 마련과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의 재기 지원, 공공의료 확대정책을 양산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뽑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먼저 부울경 메가시티 사무소 유치를 위해 “부산시장과 울산시장과의 긴밀한 협조가 최우선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울산시에 공동사업을 제안해 두 도시로부터 양보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에는 경계지점 그린벨트에 주민공모로 추모공원 공동 건립과 유사시 환경시설 교차 이용, 울산시에는 울산 시민들의 상수원인 회야강 맑은 물 유지와 회야하수처리장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특단의 정책을 실시하겠다”며 “부산대 유휴부지에 양산의료원을 설립하고, 같은 장소에 보건소를 확장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무국장은 “시민 생명에 관한 문제인 공공의료 시설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특히 추모공원의 경우 지금까지 시장들은 표를 의식해 외면했지만, 주민 공모를 통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이를 극복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무국장은 “정치신인으로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공직 40년 내공과 시 행정을 하면서 체득한 것을 접목하면 시민이 진정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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