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농심부산공장과 27일 오후 3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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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농심부산공장과 27일 오후 3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 활동에 나섰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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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11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 확산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문화·관행을 조성하여 중대재해가 감축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본 협약으로, 부산북부지청은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실천·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농심 부산공장은 안전문화 메시지 전파, 실천 등의 활동을 적극 협력·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금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50인 미만 기업의「산업안전 대진단」참여 홍보 및 신속한 상담·지원”도 협력 활동으로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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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농심부산공장과 27일 오후 3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 활동에 나섰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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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농심 부산공장은 운행하는 셔틀버스에 안전문화 및 산업안전대진단 광고판을 게시하고, 사업장 내 지게차 및 사업장외물류차량에 안전문구, 산업안전대진단 홍보물을 부착 운행하며, 공장 외벽 및 작업장, 식당 등에 안전문화 현수막 게시 및 스티커 부착 등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태영 ㈜농심 부산공장 공장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그 제품을 안심하고 소비한다는의미의 ㈜농심 부산공장「안전·안심」마음을 담아,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리고,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과 함께 하는 직원의 안전교육, 산업안전컨설팅 등은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며, “(주)농심 부산공장은 정부의 안전보건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면서 국민과 더불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광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은 “(주)농심 부산공장은 전국민이 즐겨찾는 수많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곳으로, 근로자 뿐 아니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 활동이 안전을 번거롭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관할 주요 사업장들과 다양한업무협약 체결,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이행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