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입틀막' 사건 규탄! R&D예산 법제화 공약 발표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2/26 [15:44]

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입틀막' 사건 규탄! R&D예산 법제화 공약 발표

김은호 | 입력 : 2024/02/26 [15:44]

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출마자들은 2024226일 월요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국가R&D예산 삭감에 대해 정당한 항의를 한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처에 의해 입이 틀어 막히며 강제 연행·감금까지 당한 것을 거론하며 카이스트 입틀막사건을 규탄하고 국가R&D예산 법제화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 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카이스트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마자들은 한 목소리로 지난 226일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있었던 입틀막사건을 한 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대통령 경호처장의 경질의 요구했다.

 

더불어 카이스트 구성원으로서 국가R&D예산 삭감으로 과학자들의 연구를 포기시키고 생계를 위협하는 윤석열 정부를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했다.

 

이들은 국가 R&D예산 5% 법제화 등 입법을 통한 제도적 개선을 통해 다시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국가R&D예산을 수조원 뭉텅이로, 마구잡이로 삭감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카이스트 공학 석사, 경기 남양주병 김용민,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우영, 카이스트 전 연구교수,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 도전자 김진향, 카이스트 전 총학생회장, 경기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혜민, 카이스트 물리학과 박사,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후보 황정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25호 영입인재 차지호가 참여하였다.(가나다순)

 

▲ 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김혜민 광명시을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김혜민 광명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싶은 강한 열망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고, 특히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R&D 예산 삭감이라고 의중을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지역화폐 1조원, 폐업자금 확대, 임대료 해결 꼭 해결하여 죽어가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민주당이 확 살리겠다는 민주당 예비후보 공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에도 참여하였다.

 

김혜민 광명을 예비후보는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나가는 도시, 나아가 청년이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가겠다고 공약을 제시한 김 예비후보는 카이스트 2004년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학생운동을 한 바 있으며, 설훈 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면서 실무적인 정치 감각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기대주로 꼽힌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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