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김한준 교수, ‘2023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 최우수

뉴노멀 시대의 제언 담은 ‘New Power’ 작품으로 최우수 작품상 수상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28 [12:45]

영산대 김한준 교수, ‘2023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 최우수

뉴노멀 시대의 제언 담은 ‘New Power’ 작품으로 최우수 작품상 수상

김중건 | 입력 : 2023/12/28 [12:45]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디자인학부 김한준 교수가 최근 열린 ‘ICCC2023 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김한준 교수가 '2023 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콘텐츠학회 학술지 표지를 장식한 김 교수의 수상작.  © 김중건


한국콘텐츠학회가 주관한 이번 초대전은 ‘인공지능(AI)이 콘텐츠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AI Opens a New Paradigm in the Content Ecosystem)’를 주제로 일본에서 개최됐고 9개국 작가들이 총 334점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새로운 힘(뉴노멀 시대, 디자이너의 새로운 힘)’(New Power(New Normal Age, New Power of Designers))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한류문화산업의 저력이 돋보이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국내 디자이너들이 함께 한국문화의 가치를 더욱 힘차게 만들어가자는 소망을 담았다. 수상작은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위치한 국제무역빌딩에 전시됐다. 

 

김 교수는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프랫(pratt)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뉴욕의 광고대행사 아트디렉터, 국내 디자인연구소 팀장을 거쳐 현재 영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각디자인분야의 학문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창립해 1만3000명 회원을 보유한 한국콘텐츠학회는 국내외 종합학술대회와 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 등을 진행하는 콘텐츠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와이즈유영산대, 한국콘텐츠학회, 뉴노멀, 작품, 학술지, 수상작, 일본, 인공지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