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일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취임

“뇌질환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을 보탤 것”… 2026년 WCNR 개최로 국제적 위상 강화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3/31 [12:59]

신용일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취임

“뇌질환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을 보탤 것”… 2026년 WCNR 개최로 국제적 위상 강화

김중건 | 입력 : 2025/03/31 [12:59]

신용일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3월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1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년간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신용일 재활의학과 교수  © 김중건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2000년 창립 이래 뇌졸중, 치매, 외상성 뇌손상 등 다양한 뇌신경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임상적 발전과 회원 간의 교류를 도모해 왔으며 현재는 5,000여 명의 재활의학 전문의, 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뇌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PubMed Central(PMC)과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경직전문교육과정, 인지재활전문가과정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세계 최대 뇌신경재활 국제학회인 WCNR 2026(World Congress for NeuroRehabilitation)을 한국에 유치하여, 국내 뇌신경재활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신용일 교수은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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