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수도권 젊은 세대 대상 경남 관광 홍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관광홍보부스 운영 - 중고생 포함 가족단위 잠재관광객 대상 통영 야간관광 등 홍보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8/12 [11:50]

일본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수도권 젊은 세대 대상 경남 관광 홍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관광홍보부스 운영 - 중고생 포함 가족단위 잠재관광객 대상 통영 야간관광 등 홍보

김중건 | 입력 : 2024/08/12 [11:50]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일 ‘일본 수도권 1도 3현 중고생 K-POP 커버댄스 대회’가 열린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소고 공화당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 1도 3현 : 동경도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 경상남도 동경 사무소는 일본 동경에서 경남관광홍보를 했다     ©김중건

 

‘K-POP 커버댄스 대회’는 주일대사관 주최의 행사로 19팀이 경연하고 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있는 K-POP에 대한 일본 청소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경상남도 동경 사무소는 일본 동경에서 경남관광홍보를 했다     ©김중건

 

경상남도 동경 해외사무소에서는 야간관광으로 알려진 통영의 동백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함안 고분군을 소개하는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하고 경남의 생생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중고생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아 한류에 관심이 많은 일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경남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 경남 동경사무소는 동경에서 K-팝 경연대회를 통해 경남 관광홍보를 했다     ©김중건

 

축하공연을 위해 참가한 와세다대학 댄스팀 학생은 “경남은 생소하지만, 부산에서 가깝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경상남도 동경 사무소는 일본 동경에서 경남관광홍보를 했다     ©김중건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143만 명이나 대부분 서울, 부산으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일본 각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 지역행사 등에서 경남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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