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허성철 교수, 미국척수손상학회 자율신경기준위원회 위원 및 국제척수학회 학술지 편집위원 선출

한국인 최초 미국척수손상학회 자율신경기준위원회 위원 선출- 국제척수학회 공식 학술지 Spinal Cord의 편집위원 위촉- 척수손상 재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5/12 [11:41]

양산부산대병원 허성철 교수, 미국척수손상학회 자율신경기준위원회 위원 및 국제척수학회 학술지 편집위원 선출

한국인 최초 미국척수손상학회 자율신경기준위원회 위원 선출- 국제척수학회 공식 학술지 Spinal Cord의 편집위원 위촉- 척수손상 재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김중건 | 입력 : 2025/05/12 [11:41]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재활의학과 허성철 교수가 미국척수손상학회(ASIA, American Spinal Injury Association) 산하 자율신경기준위원회(Autonomic Standards Committee) 위원으로 한국인 최초로 선출됐으며, 국제척수학회(ISCoS, International Spinal Cord Society)의 공식 학술지인 Spinal Cord의 편집위원(Editorial Member)으로도 위촉됐다고 밝혔다.

 

▲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허성철교수  © 김중건


 미국척수손상학회는 척수손상 분야의 진료 표준 수립, 교육, 연구 및 국제 학술 교류를 선도하는 세계적 권위의 전문 학회로 자율신경기준위원회는 척수손상 환자의 자율신경계 기능 평가 및 진료 기준을 수립하는 핵심 위원회이다. 이번 허성철 교수의 위촉은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국제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선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Spinal Cord는 국제척수학회(ISCoS)에서 발간하는 SCI급 저널로, 척수손상 관련 임상 및 기초연구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학술지이다. 허성철 교수는 향후 편집위원으로서 논문 심사 및 학술지 운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성철 교수는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척수손상 재활 분야에서 고현윤 명예교수의 헌신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치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척수손상으로 고통받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을 위해 척수의학 분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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