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윤은기 행정학과 교수)은 ‘2023년 사회대 제7차 특강’을 오는 28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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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사회과학대학 제7차 특강.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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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한국은행 김기원 부산본부장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부산경제’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진로특강으로 마련됐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이날 낮 12시 열릴 행사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지난 1월 취임한 김 부산본부장은 부산 동인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뉴욕사무소 워싱턴주재원, 국제협력국 국제기구팀장,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장, 채권시장팀장, 자본시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엔 부산시청 파견 근무 경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통화정책과 국제협력 분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금융시장 전문가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