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대책 마련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9/23 [10:39]

고양시, 추석 연휴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대책 마련

김문정 | 입력 : 2020/09/23 [10:39]

[인디포커스/김문정] 고양시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추석연휴 응급진료대책 안내문  © 인디포커스

 

먼저, 930일부터 104일까지 추석연휴 5일간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51개소, 약국 12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의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등 5개 병원은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 의약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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