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부산시내 60개 시험장 주변 경찰관 955명 배치, 수험생 안전,편의 제공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1/14 [21:29]

부산경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부산시내 60개 시험장 주변 경찰관 955명 배치, 수험생 안전,편의 제공

김중건 | 입력 : 2023/11/14 [21:29]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6일 오전 6시부터 부산시내 60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 경찰관 등 955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부산경찰청 홈페이지 갈무리  © 인디포커스

 

올해 수험생은 26,740명으로 전년 27,628명 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추운날씨 등의 영향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어 어느때보다 철저한 교통관리가 필요하다.  ※ 전국 504,588명(전년 508,030명 대비 3,442명 감소, 0.6%󰀻) 

 

이에 따라, 시험장 주변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교통관리구역으로 설정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의 시험장 진입로를 최우선 우선 확보해 교통소통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싸이카 신속대응팀(14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분산 배치하여 교통사고나 고장차량 등 돌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부산경찰청은 시험 당일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수험생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지방경찰청, 싸이카, 수헙생, 자가용, 대중교통, 안전, 수학능력, 교통관리, 시험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