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특별교통 대책...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성남 | 기사입력 2018/09/18 [14:24]

"추석연휴 특별교통 대책...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성남 | 입력 : 2018/09/18 [14:24]

[jmb방송=정성남 기자]올해 추석연휴는 5일간으로 지난해 보다 닷새나 단축되면서, 총이동인원이 53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또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귀성과 귀경 모두 총 소요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추석연휴 대책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약 3,664만 명이고,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611만 명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고속도로의 경우 고향으로 가시는 귀성 교통량은 추석 전날인 9월 23일 오전이 가장 붐비고, 귀경시에는 추석 당일인 9월 24일 오후시간 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요시간을 보면, 서울과 부산은 6시간, 서서울과 목포는 5시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 jmb방송


귀경은 부산과 서울, 목포와 서서울까지 8시간 20분으로,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추석 전후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 일시는 일요일인 23일 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또 경부선과 영동선엔 버스전용차로제가 평소 보다 4시간 연장된다.

 

특히, 수도권 귀경 편의를 위해 버스와 지하철 운행시간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출국자는 77만 7천명(하루 평균 13만명) - 지난해 보다 하루 평균 8.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출국지역은 동남아가 18.8%로 가장 많고, 일본과 중국, 동북아 순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교통대책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단속이 전방위로 펼쳐진다.

 

아울러, 감시 기능이 있는 드론(drone)과 헬기를 띄워, 지상과 소통하며, 교통흐름을 입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메일 : csn8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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