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플랜(대표 김지영)은 AR exhibition <발견되는 감각들> 전시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누리광장에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에서 각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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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되는 감각들> 전시 팜플렛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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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는 감각들> 전시에는 이선옥<놀이터>, 왕덕경<어느 순간의 일상>, 김민정<마이로의 모험>, 서은경<Romantic gardn>, 방정아<미세플라스틱 피 땀 눈물>, 연정<기억의 기등>, 김봉관<Harmony)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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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아 <미세플라스틱 피 땀 눈물>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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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는 감각들>은 외계생명체 같은 알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감각이 알에서 깨어나듯 생성되는 AR 작품을 전시한다. 첨단 AR 기술을 활용한 만큼 전시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태플릿이나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통해 관람객의 위치를 인식해 AR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지영 대표는 “뉴미디어의 발달로 비실체성을 특성으로 하는 가상현실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R과 VR 작업으로 이런 환경에서 일상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하는지를 보여준다”며 “비물질성을 기반으로 하는 XR 작품들을 통해 현대성을 구현하고, 현대 사회의 새로운 이미지로 미학적 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