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및 SPACE XR 운영

- 'BITForum@BISFF2024 : 현실, 가상 그리고 영화' 개최
- 뉴미디어 XR 텐트 존 'SPACE XR' 운영
- 생성형 AI로 제작한 단편영화 소개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4/22 [14:02]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및 SPACE XR 운영

- 'BITForum@BISFF2024 : 현실, 가상 그리고 영화' 개최
- 뉴미디어 XR 텐트 존 'SPACE XR' 운영
- 생성형 AI로 제작한 단편영화 소개

김중건 | 입력 : 2024/04/22 [14:02]

2024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만나는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SPACE XR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의 공식 제목은 <BITForum@BISFF2024:현실, 가상 그리고 영화>이다. 올해 포럼은 현실과 가상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21세기 영화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며 문을 연다. 다양한 주제 발표와 더불어 파운드 푸티지 영화제작 기법과 양식을 확장해온 빌 모리슨의 신작 <Incident>를 선보인다.

 

▲ 생성형AI참여 - 감정의탄생 스틸컷/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올해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은 입체영화, XR, 버추얼 프로덕션, AI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포스트-시네마 시대 영화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1세기 영화에서 대두되는 AI, 버추얼 프로덕션, 버추얼 휴먼이 열어나갈 새로운 영화적 지평을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시네마의 생태학을 중심으로 21세기 영화 환경이 변화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영화와 현실 속 파운드 푸티지의 미학적 시도에 관해 질문한다.

 

 'BITForum@BISFF2024 : 현실, 가상 그리고 영화' 공식 포스터 *본 포스터는 인공지능이 제작한 포스터를 중심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2024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과 더불어 XR 기반 뉴미디어 영화를 상영하는 야외 텐트 상영 존인 'SPACE XR'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2차원 평면 공간을 벗어나 HMD(Head Mounted Display)를 이용하여 <Surfacing>, <호구>, <Lou>, <Missing 10 hours> 총 4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SPACE XR'은 부산 소재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캠핑칸과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관을 벗어나 뉴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은 4월 24일~25일 양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SPACE XR'은 4월 26일~29일 영화의전당 야외 텐트 공간에서 운영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입체영화, XR, 파운드 푸티지, 미학, 영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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