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 2025 하반기 기획공연 예매 오픈- 정기회원 선오픈 : 4월 8알.(화), 일반예매 오픈 : 4월 9일(수)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9일(수)에 2025년 하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관람권 예매를 시작한다.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시즌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완성도 높은 기획과 체계적인 관람 환경 조성으로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부산을 세계적인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손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대표이사의 철학 아래, 시즌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시즌은 전통과 혁신, 지역성과 세계성이 어우러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세계 수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대작부터 지역 신진예술인들의 신선한 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장르와 세대,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 고전의 품격과 현대의 감각이 만나는 ‘무용’ 백조의 호수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만나다
먼저 정통 발레부터 세계적인 안무가의 최신작까지, 다채로운 춤의 세계가 관객들 앞에 펼쳐진다. 우선 차이콥스키의 명작 발레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인형> 두 편이 무대에 오른다.
7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로 부산 관객과 만난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스타 옥사나 본다레바 등 세계 각국의 주요 극장 출신의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집트, 오스트리아, 대만, 중국, 프랑스, 영국 등 성공적인 해외 투어를 진행하며 발레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연말을 장식할 <호두까기인형>은 국립발레단이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로 선보이는 명작이다. 어린 무용수가 호두까기 인형을 직접 연기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드로셀마이어의 등장은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최고의 연말 선물이 될 <호두까기인형>은 12월 5일(금)과 6일(토),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 안무가들의 무대, 현대무용의 최전선
현대무용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작 두 편도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8월 30일(토)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내가 물에서 본 것>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국립현대무용단의 시즌 프로그램으로 초연된 신작으로, 인공수정 등 보조생식기술(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기술과 몸의 관계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차례 난임 시술을 겪었던 안무가 김보라가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안무를 구성했고 고도로 발전된 현대 기술 속에서 도구로 전락한 여성의 신체를 춤으로 형상화했다. 여기서 작품 제목의‘물’은 액체가 아니라‘물질(matter)’또는‘문제(matter)’의 의미로, 물질인 인간의 몸이 기술과 얽혀 새로운 의미의 문제를 생성하고, 무용수들은 끊임없이 움직임을 변화하고 재구성하여 작품의 주제를 드러낸다.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과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도 부산을 찾는다. 늘 새로운 비주얼 쇼크를 선물하는 알렉산더 에크만은 스웨덴 출신의 현대 발레 안무가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미 20대에 천재안무가 칭호를 얻은 에크만은 이제 단순 안무가를 넘어 한 편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아이콘이 되었는데, 대담한 비주얼과 형식을 파괴하는 접근, 무대와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시도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오고 있다.
그 중 <해머>는 에크만 안무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최신작으로, 30여 명의 무용수가 압도적인 군무를 펼치고 웅장한 조명과 화려한 스타일링은 시각효과를 절정으로 이끈다. 그와 함께 내한하는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는 현대무용계의 수많은 거장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대의 댄스컴퍼니로, 무려 20개국 출신의 무용수들과 함께‘흠잡을 데 없는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에크만은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에 대해‘함께해 온 무용단 중 단연 최고’라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11월 21일(금) ~ 22일(토)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클래식의 깊이, 연극의 울림 ‘파리넬리의 환생’, 바로크를 다시 노래하다
‘파리넬리의 환생’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최정상급 카운터테너로 발돋움한 이동규가 9월 5일(금)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을 찾는다. 카운터테너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은 이동규는 가느다란 현의 울림처럼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감성 표현과 역동적인 창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바로크시대 음악 전문가답게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악기인 쳄발로와 테오르보 사운드에 새로운 화성과 낯선 리듬으로 변주하고 재즈 피아니스트,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들과 클래식 음악의 전형적인 틀과 형식을 탈피하여 즉흥으로 노래한다. 뜨거운 감성과 자유로운 영혼의 천부적인 뮤지션이라 일컫어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기타리스트 고의석이 함께한다. 매력적인 사기꾼부터 낡은 장총 한 자루까지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관객을 사로잡다
연극 애호가라면 올해 하반기 공연을 주목해보자. 2023년 최고의 연극이라 호평받은 연극 <빵야>부터 부산 청년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빵야>는 인터파크 관객 평점 9.8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제1회 K-시어터 어워즈(K-Theater Awards) 대상, 월간 한국연극 ‘2023 공연 베스트 7’ 등 다수의 화려한 타이틀을 보유한 화제작이다. 한물간 작가가 시나리오 소재를 찾던 중 낡은 99식 소총 ‘빵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 작품은, 역사의 이면에 있던 한 자루의 총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이번 부산공연은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진행된 지역 공개 오디션을 통해 부산 출신 예술인 127명 중 3인이 주요 배역으로 최종 발탁되었으며, 지역 예술계와의 협업을 통해 공연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특히 부산문화회관은 이 작품을 통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한 상연 공간을 넘어, 창작 기반이 되고 예술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서울미래연극제에서 초연되어 작품상과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한 연극<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은 11월 28일(금)과 29일(토)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은 2023년 국립극단이‘창작공감:희곡’으로 발굴한 보석같은 작품으로, 실제로 건설 현장의 철거 노동자로 일하는 이용훈 작가의 삶의 기록과 같은 이야기이다. 2024년도 미래 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무명의 철거 노동자의 죽음을 그림자와 빛, 오브제를 통해 시어에 가까운 문화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노동 현장의 실상과 노동하는 삶의 실체를 생생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01년 부산연극제에서 연출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배우 오치훈이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았다. 영화와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중앙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온 오치훈이 자신이 창작한 이 작품으로 고향 무대에 다시 서게 된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성장과 귀환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 청년예술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를 위한 무대 지역의 신진예술가 발굴을 위한 무대제공
7월 17일(목)부터 19(토)까지 사흘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2025년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는 2025년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인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력개발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립극단 김지용 예술감독이 재구성 및 연출을 맡아 로미오와 줄리엣의 뜨거운 사랑을 청년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려낸다.
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 성장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온 (재)부산문화회관은 올해도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와 <2025 대학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의 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지역 대학의 요람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무대로, 11월 26일(수)부터 30일(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어린이극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한 동화의 세계로 어린이를 이끈다. 7월 5일(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수박수영장>이 개장한다. 안녕달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무대화한 <수박수영장>은 2022년 초연된 후 지난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바쁜 부모님을 도우려다 의도치 않게 사고뭉치가 된 주인공‘진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외가댁에 놀러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7월 16일(수)과 19일(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 초청작 <글로브(Glob)>와 <루멘스(Lumens)> 두 작품을 선보인다. <글로브>는 스토리텔링, 연극, 광대, 무용, 서커스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창의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캐나다 퀘벡의 레 푸투쿠르(Les Foutoukours)가 선보이는 광대극으로, 서커스적 요소가 가득한 마법의 순간으로 관객들을 이끈다. 특히 광대를 중심으로 대사 없이 전달하는 완벽한 신체 연기와 선명한 움직임으로 마치 무성영화와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두 명의 음악가이자 크리에이터인 줄리엔로버트(Julien-Robert), 줄리엔콩파뉴(Julien Compagne)로 구성된 비디오파즈(Video Phase)의 <루멘스>는 눈과 귀로 즐기는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으로, 두 명의 연주자가 컴퓨터의 각 악기(드럼, 멜로디, 베이스 및 하모니)의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루멘스 게임을 완료하는 특별한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관객 앞과 주변에 투사되는 3D 멀티스크린 환경 속에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음악과 영상을 경험하고, 공연 후에는 연주자가 직접 개발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 상호 문화 교류의 해로 캐나다 단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위기에 빠진 정글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맞서는 모글리의 생생한 모험과 우정을 담은 뮤지컬 <정글북>은 9월 6일(토)과 7일(일),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난타>의 제작자 송승환 프로듀서가 아프리카 여행 중 만난 동물들을 보며 영감을 얻어 2년에 걸쳐 기획·제작한 <정글북>은 2016년 초연 당시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글북>은 특히 수준 높은 영상기술과 독창적인 무대연출로 재현되는 생생한 정글 세계와 플라잉 기술과 화려한 특수효과로 전개되는 스펙터클한 모험, 그리고 12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실감 나게 표현한 독창적인 분장과 의상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클래식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키울 수 있는 키즈 클래식 <문 닫힌 동물원>은 9월 6일(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문 닫힌 동물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관현악곡 중 가장 유명한 카미유 생상의‘동물의 사육제’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3년 연속 선정된 유일한 작품이다.
카니발을 앞둔 어느 날 밤, 문이 닫힌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문연기자, 연주자와 더불어 스토리를 따라가며 음악의 흐름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무대 전체를 꽉 채운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자체 3D영상과 조명,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들로 어린이들을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 지역 예술의 성장과 교류, ‘부산에서 세계로’ 경남지역 극단과 만나다. 부울경 지역 프로젝트
8월에는 부울경 지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밀양아리랑 예술단과 경남도립극단이 부산을 찾는다. 밀양아리랑 예술단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새로운 로컬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밀양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뮤지컬 <독립군 아리랑>을 선보인다. 밀양아리랑 예술단의 레퍼토리 공연이기도 한 이 작품은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 등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의 저항정신을,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며 불렀던 아리랑으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은 8월 17일(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과 경남문화예술회관간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경남도립극단의 <빌미>를 8월 23일(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한다. 경남도립극단 최원석 예술감독이 극작과 연출을 맡은 <빌미>는 다정했던 내 이웃과 가족이 탐욕으로 인해 괴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때론 코믹하고, 때론 처절하게 무대화시킨 블랙코미디이다. 2018년 공연예술 창작산실‘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2019년 공연베스트7, 제12회 대한민국 연극 대상을 수상하고 2021 창작산실 레퍼토리 작품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다
12월로 접어들면서 다채로운 송년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12월 27일(토)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부산시민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다.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후 정통 클래식 무대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과 만나온 대니 구는 최근 클래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TV 예능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 출연, 그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와 활발한 교류를 가져온 대니 구는 올해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관객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소중한 인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공연뿐 아니라 EP앨범 ‘문라이트(Moonlight)’를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 오랜 음악적 파트너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하여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한 해의 마지막 밤, 감동적인 선율로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제야음악회>는 202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수)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시민 아마추어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열정이 가득한 꿈의 무대로,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이 밖에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열린 야외무대 <2025 시민뜨락축제>는 4월 5일(토)부터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매년 봄과 가을, 야외에서 펼쳐지는 <시민뜨락축제>는 올해부터 기존의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뿐 아니라 도모헌(구 부산시장 관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등 도심 속 생활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시즌 프로그램의 티켓은 4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4월 8일(화) 정기회원 선 예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전화 051-607-6000(ARS 1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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