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들 상경, 수서 경찰서 찾아 최정우 회장 수사 촉구 시위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2/14 [16:02]

포항시민들 상경, 수서 경찰서 찾아 최정우 회장 수사 촉구 시위

김은해 | 입력 : 2023/02/14 [16:02]

  14일 오전 10시 포항시민들이 강남구 수서경찰서앞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포항시민들은 지난 110일 집회 후 34일 만인 14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 수서경찰서 앞 강남 포스코센타 앞 3곳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남 수서경찰서 앞에서 최정우 회장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포항시민들은 최 회장의 고발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고발인 조사를 받은지 100일이 지났지만 최정우 회장의 수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서경찰서 경무과장은 최정우 회장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말하며 최대한 공정한 수사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14일 포항시민들이 상경 포스코센터 앞에서 최정우 회장 퇴출과 포스코지주사 포항 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14일 오전 포항시민들이 포스코센터 앞에서 북과 꽹과리를 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14일 오전 포항에서 상경한 시민들이 대통령실 앞에서 국민연금은 스튜어드십코드 즉각시행 하라, 故 박태준 회장의 뜻과 포스코의 정체성을 짓밟은 최정우 회장의 퇴출을 외치며 포스코 지주사 포항이전을 촉구 하면서 꽹과리를 치는등 퍼포먼스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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