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위-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서울중앙지검 앞 상경 집회

포스코에 여전히 기생하고 있는 최정우 측근 임원 및 사내 외 이사들은 석고 대죄 올리고 즉각 사퇴하라!
관계 수사당국은 자본시장법위반 혐의 및 초호화 이사회 관련 고발사건에 대해 즉각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0/31 [20:07]

포세위-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서울중앙지검 앞 상경 집회

포스코에 여전히 기생하고 있는 최정우 측근 임원 및 사내 외 이사들은 석고 대죄 올리고 즉각 사퇴하라!
관계 수사당국은 자본시장법위반 혐의 및 초호화 이사회 관련 고발사건에 대해 즉각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

김은해 | 입력 : 2024/10/31 [20:07]

  3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포항에서 상경한 '포세위' 회원과 '대호련' 회원들이 포스코 관련 고소건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국민기업포스코바로세우기위원회(위원장 임종백, 이하 포세위)와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회장 윤항중, 이하 대호련)31일 오전 1030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공동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20203월 당시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임원 64명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자사주 매입에 따른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수차례의 재고발에도 불구하고 4년여가 지나도록 수사가 지지부진한 점과 20238월 포스코홀딩스 사내외이사 등 관련 임원 16명이 캐나다에서 67일로 초호화 관광골프를 즐기며 자회사에 비용을 전가하는 등 초호화 이사회 논란과 관련해 이 역시 10개월이 넘도록 수사가 진전되지 않는 것에 따른 서울중앙지검의 신속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이다.

 

  31일 집회장에서 '대호련' 윤항중 회장이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포세위 임종백 위원장은 최정우 전 회장 측근 임원들과 당시 사내 외 이사들이 이같은 파렴치한 물의를 일으키고도 여전히 포스코 그룹 내에 남아있다라고 분개하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탐욕과 비리로 얼룩진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국민기업 포스코를 바로 세우기 위해 관계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진행이 절실하다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대호련 윤항중 회장은 제철보국의 일념하에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포스코를 설립한 그 찬란하고 위대한 정신은 어디로 갔느냐, “포스코는 포항시민을 넘어 온 국민이 함께 설립한 국민기업으로 작금의 경영진들이 자리나 보전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 꾸짖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앞에 포스코 자본시장법 위반 엄정한 수사를 촉구 하는 판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은해



아울러 국민기업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필귀정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국민기업포스코바로세우기위원회와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양 단체는 호소문과 성명서 등을 발표하며, 포스코가 바로 설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투쟁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포스코, 자본시장법 위반, 검찰수사촉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