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스코 최정우 회장, 검찰은 범죄 단체 조직법에 따라 처벌하라

배트남 참전전우회, 포스코는 잊었는가?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1/18 [11:00]

[속보]포스코 최정우 회장, 검찰은 범죄 단체 조직법에 따라 처벌하라

배트남 참전전우회, 포스코는 잊었는가?

김은해 | 입력 : 2023/01/18 [11:00]

  18일 오전 10시 서울 포스코 본사 앞에서 베트남참전전우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이하통칭'전우회')약 1천여명은 최 회장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에 대한 퇴진 시위가 지난 10일 포항 시민들의 상경 집회에 이어 검찰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베트남참전전우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이하통칭'전우회')1천여명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포스코 본사 앞에서 최 회장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 18일 오전 10시 서울 포스코 본사 앞에서 베트남참전전우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이하통칭'전우회')약 1천여명은 최 회장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전우회는 이날 시위에서 "대일청구권 자금과 전우회의 참전기금을 종자돈으로 만들어진 포스코가 국민기업이 아니라는 최 회장의 주장을 개탄하고 회장직에서 즉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우회는 또 명백한 국민기업인 포스코가 지난해 국내 중소철강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은 외면한체 자신들의 수익 극대화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취지로 포스코를 질타했다.

 

 베트남참전전우회와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이하통칭'전우회')약 1천여명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포스코 본사 앞에서 최 회장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전우회는 이어 최 회장과 임원들이 미공개로 매입한 주식이 2배로 올라 이익을 취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전우회는' 최 회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해 1억원 정도의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도덕적 해이도 범했다고 질책했다

 

한편 최 회장 오늘 퇴진 시위에 대한 예고 기사가 지역 신문에 올라 왔지만 얼마 되지 않아 포털에서 사라지기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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