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 닫은지 73일 추경안 54일째 표류중”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6/17 [17:29]

“국회 문 닫은지 73일 추경안 54일째 표류중”

김은해 | 입력 : 2019/06/17 [17:29]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국회가 문닫은지 73 일째가 되면서 6월 임시국회를 개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제148차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지난주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 동반자 이희호 여사 서거하셔서 장례 잘 치뤘다” 면서 “많은 의원님들 장례식장에 오시고 현충원에 오셔서 이 여사가 편안히 가시도록 많이 참여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해찬 대표는 “여기까지 오는데 한국당이 방해해 왔는데 그래도 이인영대표가 아직 운영위원장 취임도 못하면서 인내심 갖고 합의 자리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문 닫은지 73일 추경안 54일째 표류중이면서. 이번 추경안은 강원 산불 피해자 포항 지진 피해자 미세먼지 같은 긴요한 예산 많이 포돼 있고, 북미간 무역전쟁이라 할 수도 있는 금융전쟁까지 번져갈수도 있는(미중간)갈등이 심해져가는 이런 갈등은 상당히 시간 오래 갈 것 같다고 진단하면서,  중국과 미국에 우리는 수출을 거의 60%가까이 하고 있는데 두 나라가 무역전쟁 금융 기술전쟁을 하면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것 같은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에게 예산 팽개치고 사과하라 철회하라 이런걸 반복하며 여까지 끌어왔다면서, 여야 합쳐 가장 중요한게 퍼블릭 마인드인데 그런걸 전혀 느낄 필요 없다고도 강조하며, 상임위 소집을 해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은영 대표는 최근 발표된 3개 여론조사가 오늘 우리가 결정해야 할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 같아. 국회 파행이 민주당에 있다 29% 한국당에 48%, 국회 문 열어라가 53.4%, 반대가 38.5%, 경제청문회 필요 동의 30.9%, 필요없어 동의 안해가 55.4%야. 학생이 학교가는데 특별한 이유 없다면서, 국회의원도 국회 들어오는데 이유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국회가 정상화 돼야 하는 이유는 첫째 둘째 셋째 민생, 첫째둘째셋째 경제고 추경. 국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의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더 이상 기다릴 이유 없어 의총소집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청문회 개최 여부는 일종의 반칙. 패트로 처리된 국회 파행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은 있을 수 있지만, 경제실정 좌파경제 폭정 이런걸 이유로 국회 소집될 이유 없어. 처음부터 협상 대상 아니었다며,. 별건 가지고 본건 대체해선 안 된다 이걸 타협하면 앞으로 모든 협상과정에서 엉망이 될 수 있다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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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대표는 이어 “국회를 열수 있는 것, 국회 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국회 본연에 충실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여러 의원님들 고견을 정말 가이드라인 없이 듣는게 핵심내용이다” 면서 “기탄없이 말해주고 어떤 결정 했을 때, 가감 없이 말씀해주시면 최종 결정 내리겠다”며. “국민 위한 민생 위한 국회 본연의 모습 찾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 이후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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